반도체 위기감에 시작된 극비 프로젝트…日 정부 돈 풀고 도쿄대·소니도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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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반도체 기업인 TSMC의 창업자 모리스 창이 24일(현지시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기쿠치구 기쿠요에서 열린 'TSMC 제1공장 개소식' 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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