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살려준 교수님 악마화되는 상황, 마음 아파” 환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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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후성 심근병증을 앓는 현직 20대 교사라고 밝힌 A씨가 배대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에게 남긴 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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