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길…사진으로 돌아보는 '시끌시끌 여의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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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영등포역 앞에서 긴급 현장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천 논란과 김영주 부의장의 탈당 및 국민의힘 입당을 비판했다. 뒤이어 영등포갑에 민주당 단수 공천된 채현일 후보(전 영등포구청장)은 “4선을 하고 국회부의장에 장관까지 한 분이 갑자기 2주 만에 당을 바꾸고 공천 받았다”며 “배신의 정치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이 대표를 거들었다. 오승현 기자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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