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직접 나섰다…피해액 1200억 '사칭 범죄' 막기 위해 유명인 120명 성명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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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송인 유재석을 사칭한 불법 광고 게시물. 페이스북 캡처
송은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불법 도용 광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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