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밖서 답찾는 MLB, 최초 韓 경기서 역대급 흥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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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유소년 클리닉에서 투구 그립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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