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대 1639명’ 증원 쐐기…의료계 “지역의료 강화? 어림없다”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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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및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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