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측 '기호 모친 사기 혐의 피소, 아티스트와 무관'

버튼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때깔 (Killin’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