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리에 ‘가자지구 휴전’ 결의…이스라엘 압박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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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순방에 나선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집트, 이스라엘을 잇따라 방문해 가자지구 휴전 등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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