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31만 vs 695만’ 최대 적자국 日서 K-관광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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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로드쇼 참가를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1일 일본 내셔널트레이닝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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