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IS 테러 배후설 못 믿어…미국이 일으킨 '통제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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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공연장 테러의 주범으로 체포된 피의자들이 법정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 달레르존 미르조예프, 샴시딘 파리두니(25), 무하마드소비르 파이조프(19)의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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