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올 화두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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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산인문극장 2024 제작발표회에서 김요안 두산아트센터 프로듀서, 신혜빈 번역가, 이연주 연출가, 민새롬 연출가, 장혜정 큐레이터, 강지웅 프로그래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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