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판 넘어 '원하는 책'으로…북펀드 영토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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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카페꼼마에서 열린 이슬아 작가의 강연에 참석한 독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한정판 전집 중심으로 진행됐던 북펀드는 최근 인문·사회·예술 서적은 물론 취미·에세이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사진 제공=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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