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값 1년만에 최고치…상승세 탄 전선株
버튼
대한전선이 생산한 초고압 케이블이 당진공장에서 출하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