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파편에 美 가정집 지붕 뚫려…우주 떠도는 쓰레기만 3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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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로씨가 직접 찍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폐배터리 파편. 사진=알레한드로 오테로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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