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이루지 못한 꿈 대신 이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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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 앞에 심어진 기념식수. 고 손성혁 씨 비석이 세워진 가운데 아버지인 손명동 씨가 비석을 만지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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