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만 더” 아들은 무릎 꿇고 어머니는 울었다…후보 가족들도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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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부모님과 함께 유세하고 있다. 유튜브 여의도재건축조합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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