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PF·브리지론 단계 10곳 청산…17곳은 시공사 교체해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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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주요 채권단 18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여의도사옥 모습. 이날 설명회에서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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