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만류에도…네타냐후 “이란 재보복, 주체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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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이스라엘 총리가 1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과 만나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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