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교체 수요만 15만대…'캐즘'에도 전기차 타이어는 '씽씽' [biz-Focus]

3 / 3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가 3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호타이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