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신아산공장 준공…'연 2400억원 생산 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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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왼쪽 일곱번째)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과 윤석빈(왼쪽 열번째) 크라운제과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열린 크라운제과 ‘신(新)아산공장’ 준공식에서 제막식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라운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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