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박나래도 얼린다던데…40대 시험관시술, 단번에 임신 성공한 비결이[메디컬인사이드]

신지은 잠실차병원 난임센터 교수가 환자에게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잠실차병원

신지은 잠실차병원 난임센터 교수. 사진 제공=잠실차병원

지난달 중순 개원한 잠실차병원 난임센터의 대표 의료진. 신지은(왼쪽부터)·박지은 교수, 이학천 원장, 최동희·원영빈·최승영 교수 등 기존 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임신 성공률이 높기로 입소문 난 의료진들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잠실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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