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노인 찾아가 앱 깔고 주식거래…디지털 약자 노린 '한탕' 활개

버튼
3월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쌓여 있는 41억여 원의 허위 상장 정보 이용 투자사기 범죄수익 현금다발 뒤로 김미애 금융범죄수사대 계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