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인내천 동학농민혁명 정신, 민주주의와 더불어 이 땅에 영원히 살아 숨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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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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