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탈북작가 성폭행’ 허위제보한 탈북 여성 1심서 징역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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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작가 장진성 씨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탈북여성 성폭력 의혹 보도 관련 방심위 의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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