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5년 묵은 ‘초계기 갈등’ 합의문 도출…차관급 국방대화도 연례화

버튼
21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회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