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선거운동하려 노르망디 80주년 '조퇴'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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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왼쪽부터)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6일(현지시간)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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