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 장현진, 타이어 승부수로 핸디캡 웨이트 이겨내고 시즌 3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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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을 거머쥔 서한 GP의 장현진이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박석찬(브랜뉴 레이싱)과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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