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빛낸 의상·조명…존재감 빛난 한국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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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77회 토니어워즈에서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한 린다 조 디자이너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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