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장기표류 끝내고 헬스케어·휴양단지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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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전경. 인근에 위치한 논짓물은 한라산에서 흘러나온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현지인들의 물놀이 명소다./사진=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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