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케이트장 입지 최우선 '광역교통·공항 근접성'…김포시 '우리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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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열린 '김포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과 시민들이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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