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4억 논란’ 이어지는 대전역 성심당 결국…갈등관리기관이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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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임대료 인상 논란을 빚고 있는 성심당 대전역점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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