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센터 노하우 배우러…삼성서울병원 찾은 대만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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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오른쪽에서 두 번째)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대만국립대병원 의료진들에게 CAR T-세포치료센터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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