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베트남 기업인 '협력' 한목소리…'내년 양국 교역 1000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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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조현상 한·베트남 경협위원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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