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국립' 전남도 산하기관 아니다…하늘이 두 쪽 나도 전남권 의대 공모 불가능[서경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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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왼쪽 세번째) 전남도지사가 지난 5월 14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대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국립의대 설립 포럼’에서 의대 신설 상생·화합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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