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라스트 댄스, 수문장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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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5일 코파 아메리카 8강 에콰도르전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 앙헬 메나의 킥을 막아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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