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美 텍사스에 1억 1000만달러 특수합금 공장 설립…'1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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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애보트(왼쪽 세번째) 텍사스 주지사가 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을 방문해 전영현(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전자 고위 경영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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