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미 경영권 분쟁 더 못참아”…소액주주 1200명 삼남매에 미팅 요청

버튼
임종윤(왼쪽)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자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