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1 경쟁률에 변호사·의사·로봇박사까지…'도슨트' 도전장

4 / 4
손동영(앞줄 왼쪽 다섯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김이삭(〃 여섯 번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개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