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與 입법 성적도 낙제점… 巨野 탓하다 법안 발의 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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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여당의 불참 속에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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