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가 다가 아니다’ 보여준 ‘비거리 74위’ 노승희…리커버리 1위,페어웨이 2위, 상금 3위 그리고 ‘노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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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랭킹 3위에 올라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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