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서 타요까지…K컬처 핵심 캐릭터 글로벌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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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서 라이선싱 콘 '콘텐츠 IP와 브랜드 세계관의 확장' 패널 토론에서 서권석 SHOH엔터프라이즈 CBO(왼쪽부터), 남우리 스튜디오좋 대표, 민웅기 에쓰오일 부장, 이윤미 에이컴즈 상무, 김민경 롯데월드 콘텐츠사업부문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콘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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