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신작 공개 1시간 만에 도난당해…'복면 쓰고 당당히 뜯어갔다'

버튼
복면을 쓴 범인이 뱅크시의 작품을 뜯어가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