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태운 통학버스도 있었는데…하늘에서 100㎏ 쇳덩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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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 남구 방림동 한 도로에서 50여m 높이에 있던 크레인 연결고리가 추락하고 있다. 이 사고로 도로 파편에 맞은 보행자 1명·과호흡 증상을 보인 3명 등 총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독자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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