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족쇄 풀린 김경수…尹정부 '통합' 韓 '공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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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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