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윤이나를 ‘컷오프 위기’라 했나?…9타 줄이고 ‘74위서 4위로’ 단숨에 우승후보

4 / 4
황유민(왼쪽)과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