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의대' 신설은 尹대통령 결심…'헛발질' 김문수…일당 체제 민주당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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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가운데) 전남도지사가 지난 7월 24일 서울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파이팅을 회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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