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미성년자 이어 교사·군인까지… '딥페이크' 논란 확산 [폴리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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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 네번째)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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