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피 흘리던 외국인, 경찰 보자 달아났다…붙잡고 보니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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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남성(위)이 택시 안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자해한 뒤 경찰을 피해 도주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찰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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