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전력망 대란에 분산형 전원인 SMR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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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4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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