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잡는 ‘방사성 미사일’ 국내 1호 환자 나왔다 [메디칼인사이드]

3 / 6

정재영 국립암센터 비뇨기암센터 교수가 국내 최초로 '플루빅토'를 투여 받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의 제품 사진. 사진 제공=노바티스

방사성 리간드 요법의 기전. 사진 제공=노바티스

박소현(왼쪽) 국립암센터 핵의학과 교수와 정재영 국립암센터 비뇨기암센터 교수는 인터뷰에서 '플루빅토'의 임상 현장 도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팝업창 닫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공유하기